Frosch used 100% recycled plastic. 프로쉬는 100% 재활용 용기를 사용합니다.🌿🐸🌟
RECYCLINGNo Label Challenge 노라벨챌린지 - 캔 분리수거편
요즘 프로쉬즈 활동을 하면서 더욱 환경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인식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를 자꾸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가는 거 같다. 첫 번째 프로쉬 노라벨챌린지에 이어 두 번째 챌린지는 캔류 분리수거이다. ![]() ![]() 노라벨챌린지의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의 방법은 이렇다. 1. 비우기 2. 분리하기 3. 헹구기 4. 말리기 5. 섞지 않기 어떤 재활용품이건 이 5가지만 지켜 배출한다면 노라벨 챌린지는 성공~ ![]() ![]() ![]()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캔류에 대한 올바른 재활용 분리수거 법에 대해 알아보자!! 일주일에 세 번 하는 분리수거 날이면 플라스틱 다음으로 많은 양이 나오는 게 캔류가 아닌가 싶다. 맥주, 참치, 스팸, 통조림 등 어려 종류의 캔류들이 나온다. ![]() 기존의 캔류는 그냥 물로만 대충 헹궈 내보내기 일쑤였는데 노라벨 챌린지를 하면서 남아 있는 캔류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노력했다. ![]() 참치 캔의 경우 기름기가 많이 남아있어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뒤, 한 컵 정도의 물에 세제를 넣고 스펀지로 풍성하게 거품을 만들어 캔류를 스펀지로 닦아 준다. ![]() ![]() 캔류의 경우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 베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프로쉬 거품에 잠깐 담궈 헹구어 주면 무리하게 세척하지 않아도 쉽게 제거된다. ![]() 기름기 제거에는 프로쉬 베이킹소다 주방 세제, 라즈베리 주방 세제 / 비린내 제거에는 레몬 발삼 주방 세제가 탁월하다!! 이번에 사용한 프로쉬 레몬 발삼 주방 세제로 몇 번 헹구지 않아도 캔에 남아 있는 비린내와 기름기가 싹 없어졌다. ![]() ![]() 페트병도 캔류와 마찬가지로 같은 방식으로 분리배출해 준다. 비우기, 분리하기, 헹구기, 말리기!! 페트병의 경우 페트병 처리 과정 중에 기계 분리로 뚜껑과 고리를 제거하는 과정이 있다고 한다.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라벨만 제거한 뒤 헹궈 분리배출해야 된다. ![]() ![]() 헹궈둔 캔류와 페트병은 잘 말려 마지막으로 재활용품 종류별로 구분하여 분리배출하면 된다. (음료 및 맥주캔 등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알루미늄 캔 종류는 압축하여 분리배출한다.) 분리수거를 제대로 실천하는게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인 거 같다. 특히, 알루미늄캔을 재활용하면 약 68.5%나 되는 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프로쉬와 함께하는 노라벨 챌린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 다 같이 실천해 보아요~ ![]() ![]() #프로쉬, #frosh, #친환경세제, #개구리세제, #에코위드프로쉬, #노라벨챌린지, #프로쉬챌린지, #froshkorea [출처] 프로쉬 노라벨챌린지 - 올바른 캔류 재활용 분리수거|작성자 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