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YCLINGNo Label Challenge - 플라스틱 재활용편

관리자
2020-12-28

요즘들어 점점 '날씨가 이상하다'라고 느끼는 날이 많아지고 있죠

이번 장마도 사실은 그냥 장마가 아니라 '기상 이변'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남극 세종기지 주변의 눈도 거의 녹아

우리가 어릴 때 봤었던 눈 덮인 모습이 아니라 사실 충격적인 뉴스의 연속인것 같아요


핸드폰 게임은 잘 하지 않지만

몇년 전엔가 휘트니스쪽 앱이 유행하기 시작할 때

약간 만보기 같은 개념으로 '걸음'을 체크해주는 게임 같은 어플을 쭉 사용중이거든요


우주를 배경으로 여러 행성들이 있고 외계인들이 뭔가 생산하며 살아가는데

start 지점인 '지구'는...글쎄 생산물이 뭔지 아세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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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왜 지구만 생산물이 쓰레기야 너무했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비워도 비워도 하루가 멀다하고 쌓이는 비닐과 플라스틱, 택배 박스 등을 보면서

우리가 생활하면서 쓰레기를 얼마나 많이 만들어내는지 놀랍고 반성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집 앞에 나가면 개울에 송사리 헤엄치고

여름이면 어딜 봐도 곤충들이 다양했었는데

얼마나 지났다고 저희 아이들에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과거 얘기가 되어버렸죠


"이젠 오염이 너무 심해서 돌이킬 수 없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마음과 걱정을 안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전세계적으로 관광이나 공장가동이 일시적으로나마 중단되니

지구 곳곳의 환경과 생태계가 살아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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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노력과 실천이 모이면 지구도 나아질 수 있구나!'

참 기쁘면서도 다행스럽고 저도 작은 힘이나마

나부터라도 실천하며 지구 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우선은 온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비누, 샴푸를 자연에서 분해되는 천연 비누로 바꾼지 1년이 넘었구요

자주 사용하는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는 맘에 쏙 드는게 없어 둘러보다가

'프로쉬'가 딱 들어왔어요


FROSCH 프로쉬

프로쉬는 독일에서 온 친환경 세제로

Frosch는 독일어로 '개구리'를 뜻한다고 해요


보통 세제 회사들이 광고하는 부분은 오염이 잘 제거된다, 경제적이다, 양이 많다, 향이 좋다

여기서 조금 나가면 손 피부를 보호한다 정도가 일반적인데

프로쉬는 '환경 보호'를 브랜드 전반의 가치로 설립된 회사에요


그래도 환경 문제가 심각하진 않았던 1986년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니

환경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지키려해온 프로쉬의 노력과 실천이

참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근에와서 미세플라스틱이 자연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쉬는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고품질 재활용 재료를 추출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해

프로쉬의 거의 모든 제품은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요


또 플라스틱을 폐기물이 아닌

무한정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방법도 끊임없이 연구하며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 생태계를 살리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프로쉬의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하고

작지만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환경보호 챌린지로 '프로쉬 노라벨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 배달 음식 드시는 가족, 친구, 지인들이 많은데

한번 먹고나면 수북하게 쌓이는 플라스틱..

특히 생수병은 끊임없이, 많이 쌓이는 생활 플라스틱 제품 중 하나잖아요?


저는 늘 이대로 재활용품장에 내다버리곤 했었는데


쓰레기 대란을 없애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함께 알고 실천 해보아요!


저희 아파트 같은 경우 워낙 종이 분리수거가 잘 안되어서인지

얼마전 수거 업체에서 수거를 거부해서 모든 주민들이

다시 한번 올바른 분리수거를 실천하도록 여러 내용들이 많이 공지된적이 있었어요


신문지는 종이류! 우유팩은 종이팩류!

그리고 저도 분리수거가 되는줄 알고 있었던 영수증은 일반쓰레기에요


몇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패트병 제품은 라벨이 병에 착! 달라붙은 형태로 생산되었어요

그러나 재활용을 투철하게 실천하는 국가의 제품들을 보면

이렇게 패트병의 비닐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절취선이 있는 것을 보고 '부럽다' 싶었었는데요


최근 우리나라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적극적으로 실행되면서

패트병을 잘 보시면 예전에는 없었던 라벨 제거 절취선이 표시된 것들이 많아요


유리병도 플라스틱병도 내부에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세척해준 다음

상표 라벨을 제거해주세요


스티로폼이나 비닐 같은 경우도 깨끗하게 세척을 해서 버려주세요


딱 보면 플라스틱 병들은 내용물이 담겨있는 통과 뚜껑의 재질이 다른걸 알 수 있는데요

플라스틱은 두께에 따라 재질별로 녹는점이 다르기 때문에

뚜껑도 따로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맞아요


뚜껑 밑의 고리도 살살살 잡아당기면 어렵지 않게 뺄 수 있답니다


라벨을 제거하기 쉽도록 절취선이 표시된 제품들이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절취선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쑥! 위로 벗겨내면

깔끔하게 라벨이 제거되는 제품도 있어서요


올바르게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하는 방법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플라스틱 재활용을 늘리고 환경을 살린다는데!

물 한병 마시고 이정도 작은 노력은, 누구나 신경쓴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하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부터라도"라는 생각이 모이고 모인다는 생각으로

작은 실천을 모아가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요!


프로쉬는 전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재활용 관련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을 한 점도 매우 인상적인데요


프로쉬의 재활용 프로젝트는 

독일 GS1의 ECR 어워드 수상!

소비자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성을 가진 제품 및

공정을 개발하는 기업의 혁신을 표창하는 상으로

2014년 9월에 수상했어요


독일 포장상

1963년 이래로 독립된 배심원단이5개 부문에서 매년 상을 부여하는데

10개국에서 온 230여건의 출품작 가운데 61건이 지명되었고 29건의 혁신안이 표창되었어요

프로쉬의 재활용 계획 수상은 PET를 새롭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 재료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전략을 실행하고자한 노력 때문에 이뤄졌답니다



연방 환경디자인상

2012년부터 연방환경부와 연방환경청은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분야의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연방 환경디자인상을 수여해왔어요

2014년 프로쉬는 혁신적이며 지속 가능한 포장디자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프로쉬의 재활용 계획에 상을 수여했답니다




출처 | 프로쉬와 함께하는 올바른 분리수거 노라벨챌린지 by 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