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867,
독일이 생기기 전부터
1867년 아직 한국에 흥선대원군이 있을 시절에
프로쉬는 독일 마인츠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심지어 그땐 독일이란 나라도 없을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식초로 집을 청소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소박한 사람들과 함께 자라온 프로쉬 개구리는
1954년에 독일 옆 동네인 오스트리아 할라인에
자사 공장을 짓고 본격적인 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986년 서울 올림픽이 있기 전에
이미 친환경 브랜드 프로쉬 세제가 만들어졌습니다.